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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10월 18일 금요일
요즘 좀 바빴었네요.
이제야 블로그가 번뜩 떠올라서 새벽에 글을 적어봅니다.
포트폴리오는 문서로 대략 정리가 되어있었는데요.
아무래도 감이 너무 안잡혀서, 웹사이트로 만들어야겠단 생각을 했고....
블로그나 워드프레스등을 뒤적거리다가 제가 원하는 이미지로 만들기엔 너무 다른 것 같아서....
Adobe Muse를 이용해서 제작했습니다.(완결형인 이유는 영어 첨삭을 빼면 다 끝났기 때문이죠.)
도메인이랑 웹호스팅도 구매해서 웹사이트를 띄웠고 현재 Muse를 이용해 모바일에서도 쾌적하게 볼 수 있도록 (이쪽 업계분들은 바빠서 모바일로도...자주 업무를 처리하시죠.) 모바일웹도 작업중입니다. 어차피 이미지 파일 소스도 다 정리되고 내용도 정리되서, 폰에 맞추기만 하는거라 덜 힘들긴 한데 그래도 폰마다 보여지는 화면이 달라서 골치아파요.
영어 첨삭 받고 나면 또 싹 갈릴까봐 걱정이기도 합니다.
Adobe Muse 좋아요.
어도비에서 Muse 이용 팁이나 설명을 엄청 잘해주기도 했고 영어 좀만 할 줄 알면 웬만한 건 구현가능한데, 아쉬운 점은 내가 너무 웹사이트 구축을 모른다? 이정도.
그런데 이제까지 정리해오던 문서를 아는 후배들이나 동생들에게 보여줬더니 읽기는 이 쪽이 훨씬 쉽다고 하네요. (....다시 마무리 작업에 들어가야겠다...)
어차피 면접때 보여주거나 하려고 문서화는 하려고 했으니 문서도 마무리 작업하려고 합니다.
그때까지는 또 바쁘겠네요.
꾸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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